콘셉트 소개


우리는 수많은 비교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단순한 비교를 넘어 비교의식에 빠져 우월감이나 우울감에 빠져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에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갈 때 우리는 비교의식에 빠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의 콘셉트는 방송국으로 정했습니다. 무대에 있는 다양한 은사를 가진 어린이들, 자신의 일을 비교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방송국 사람들을 통해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