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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학교나 학원, 교회에서 집중해야 할 시간이 우리 청소년들의 작은 움직이나 소리에 민감해진 어른들이 주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정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에 푹 빠져 있을 때 입니다. 그런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당장 자리를 털고 일어나 건물 밖으로 나가 마음껏 움직이며, 원하는대로 뛰어 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활발하게 뛰어 놀고 움직이는 모습이 진짜 건강한 '청소녀다운' 모습입니다.

우리는 우리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성숙한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의 훈련받은 제자로 이 세상 가운데서 바른 믿음을 가지고 당당하고 멋지게 살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을 향해 '믿음은 개인적인 영역에 속하는거야.','신앙은 마음속으로 갖는 거야.','너무 그렇게 티나게 믿으면 사람들이 싫어해.'라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나 해.'라고 말합니다. 청소년들이 믿음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꼼짝 못하게 하려 합니다. 세상의 강한 기세에 눌린 청소년들은 세상을 향한 힘찬 날갯짓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세상 속에 꼼꼼 숨어들어가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그들에게 믿음으로 사는 삶의 방법을 선명하게 알려주면 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인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믿음으로 사는 특별한 삶의 라이프스타일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돕고 훈련시키기 위해 "Faith Action: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라!"를 준비했습니다. '바른 믿음을 가진 청소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가?'하는 질문에 대한 성경적 대답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삶의 방식을 갖추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번 여름 헌신된 선생님들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이렇게 변화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는 성숙한 청소년들로(약 2:1-13), 화평케 하는 말로 하늘의 샬롬을 전하는 청소년들로(약 3:1-18),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함께 기도하는 청소년들로 (약 5:13-18) 변화될 것입니다.가만히 있으라고 압박하는 세상 가운데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행동하는 믿음의 청소년들로 변화될 것입니다. 믿음(信)과 행동(行), 말(言)의 일치(sync)가 이루어진 청소년들로 세워질 것입니다.

바른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사는 청소년들을 세우기 원하는 모든 사역자와 교사들을 2013년 파이디온 청소년 여름 사역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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