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예수님을 최고로 섬기는 이땅의 모든 주일학교선생님들의 수고와 열정보다 뜨거웠을까요?

경남 양산의 열린교회 자람이주일학교 2012 성경캠프를 되돌아 봅니다

저희는 7월22일 주일 먼저 첫날 성경학교를 가지고 27일~ 28일 1박2일 교회캠프와 29일 주일 성경캠프를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날짜를 분산하여 가졌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첫 날은 전 주일에 실시하여 맛보기 형식을 취하여 기대감을 상승시켰고, 주 중에 교회에서 1박캠프를 함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날은 주일과 연결하고 마무리하기에 좋았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모든 시간을 여유있게 진행하며 섬길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캠프를 하는 기대감에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또한 각 날짜별로 각과의 제목으로 첫날은 '왕의날', 둘째날은 '사랑의 날', 셋째날은 '순종의 날', 마지막 날은 '당당해지는 날' 로 정해 하루에 한과씩, 그에 맞는 순서들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마지막 순서로 가진 암송 런닝맨"베드로 조각을 맞춰라!"는 캠프에서 배운 각과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복습하며 떠올릴 수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기쁨으로 참여하였지요...

아래에 두서없이 주요장면들들 모아보았습니다.
 

----캠프시간표, 내부주제, 포토존---
 

---베드로 조각을 맞춰라!!, 미션임파셔블, 일어나 게임---
 

--- 베드로의 삶, 찬양으로 섬겨요---
  
---예수님께 달려가라, 사랑의 아침식사, 캠프파이어---
  

--- 포토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