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선교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교지에 꼭 필요한 것들로 가득채워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윤기선교사와 함께하는 방콕 지역에서의 파이디온 단기선교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어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는 단기선교도 예전의 낙도오지전도를 다니던 때처럼
선교지에서 성경학교를 했으면 합니다.
한국과 태국이 방학이 같지 않지만 저녁시간에 하면 가능하기에
파이디온을 비릇하여 많은 교회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김종진선교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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